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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명동

대면 팬싸 응모를 위해 명동 뮤직 아트에서 친구와 만나 응모함

코로나 시국 전 탈케하고 코로나 이후 첫 아이돌이 오메가엑스라 온라인 팬싸 응모가 너무나 어색햇던 나
드디어 대면 응모를 하게 되어 그 시절 케이팝으로 돌아간 것 같고 너무 기뻣음♡ 끼야호 ^^

그리고 서가대까지 시간이 남아서 곧 다가올 정훈이 생일 선물을 살필 겸 명동 롯백 본점으로 갔다

제일 좋아하는 폴라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대왕 연어초밥까쥐

음 굿👍
선물 보러 간 건 난데
내가 보려던 선물이 재고가 읎어서 ㅅㅂ
친구가 루이비똥 가서 살 때 난 그냥。。 앉아서 커피 마심

오빠들 신인상 탐

자랑스러운 내 새끼

참 오늘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다